2021년 7월 - 지역 커뮤니티 교류 활동
- 캐나다 여행과 일상생활/2021년
- 2023. 9. 11. 13:18
7월 여름이 되면서 이런저런 행사가 진행된다. 아직 코비드로 공공장소에서의 외부활동은 제한되지만 개인 집안에서 작은 모임은 허용되니 이런 개인 집에서 행사를 주선하게 되는 듯 하다.


수영장 있는 집.. 역시 여름에는 물놀이가 짱이지..


아빠의 직업이 갑자기 Horticulture 쪽으로 바뀌었다. 이전에 담당하시는 분이 올해 정년퇴임인데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다양한 업무경험을 위해 다른쪽으로 잠시 빠져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잠시 그 일을 맡기로 했다.. 작년에 아주 잠깐 그 분과 같이 일을 했는데 좋게 봐주신 듯 하다.


승범이의 골프 체험..


엄마의 영어스터디 모임에서 파티를 주선했다. 이 집도 후덜덜하게 넓다.. 주인아저씨가 잠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 별세와 관련된 메일을 보낸 것과 그에 대한 영국왕실의 답변 메일을 소개해 주신다. 이곳 캐나다인들에게 영국 왕실이 어떤 존재인지 새삼 실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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