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 캐나다 여행과 일상생활/2021년
- 2023. 9. 7. 10:47
새로운 꽃을 보인다. 란타나라는 멕시코 원산지의 꽃인데 특징을 살펴보고자 색깔별로 하나씩 사와서 집에서 길러본다. Sunshine Garden 센터.. 확실히 이 근방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여준다.
다현이와 하은이.. 참 잘 맞는 친구들인 듯 하다.
회사일을 본격적으로 나가다 보니 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진다. 그래서 기아 소렌토를 하나 뽑아본다. 원래 BMW X5 사고 싶었는데.. 아니면 일본차를 살까 싶었는데 한국에서 일본 불매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차마 일본차를 구매하지는 못하겠다. 소렌토 성능을 믿어볼 수 밖에...
엄마의 야외 트레킹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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