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 2 Dufferin Park 그리고 친구와 이별..
- 캐나다 여행과 일상생활/2020년
- 2023. 8. 26. 13:05
나이아가라 파크에서 관리하는 작은 공원 Dufferin Park. 이곳은 Canada Goose가 텃새처럼 정착해 있는 곳이다. 빵을 준비해 가서 주니 졸졸 따라오면서 달라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갈 때 보니 차에 펑크가 나 있다. 이런이런... 급하게 TD카드에서 무료로 해 주는 견인서비스를 이용해 본다. 역시 비싼 건 서비스도 좋다..




한국인 가족이 이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동안 다현이와 제법 친하게 잘 지냈는데 많이 아쉬워 한다. 가는 친구도 남아 있는 친구도 왜 그렇게 슬픈지..






'캐나다 여행과 일상생활 >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7월 - 2 또 한 번의 친구와 이별 (0) | 2023.08.30 |
---|---|
2020년 7월 - 1 딸기 따기 체험 (0) | 2023.08.26 |
2020년 6월 - 1 로빈의 새끼 부화 (0) | 2023.08.26 |
2020년 5월 - 2 봄 그리고 로빈의 둥지 (0) | 2023.08.23 |
2020년 5월 - 야채밭 그리고 BBQ (0) | 2023.08.23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