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 1 딸기 따기 체험

 

여름, 한낮의 더위를 피해 비치체어에 앉아 쉬어 본다. 

다현이는 꽃과 잔디에 물을 주다가 Driveway에 물그림을 그린다. 

 

 


 

꽃도 만발하게 피었고, 벌써 토마토는 수확의 계절이다.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접 따 먹는 재미가 있다. 

 

 


 

Fenwick Berry Farm에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러 갔다. 직접 따면서 먹기도 하고 자기가 받은 상자에 잘 익은 걸로 한가득 따 본다. 제법 달콤한게 꽤 괜찮은 체험인 듯 하다. 

 

 

 

 

땡볕에 고생하는 것만 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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