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 필드에서

 

와이프랑 둘이서 필드에 나왔다. 둘이서 치니깐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여유롭게 칠 수 있어 좋다. 가끔 나오는 나이스 샷에 환호하지만 여전히 필드 나올 실력은 아닌 듯 하다. 

 

 

그래도 확실히 그냥 산책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운동인 듯 하다. 중간에 골프채를 두고 갔는데 다행히 뒤에 따라 오시는 분들이 챙겨서 주신다. 

 

 


 

다현이의 피겨스케이팅은 이제 제법 레벨이 높다. 점프 연습까지 하게 되었는데 몸에 하네스 (Harness)를 부착하고 코치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점프를 한다. 그런데 아직 점프 초보라 그런지 점프가 좀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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